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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 앱 ‘비브릭’ 조각 모으기 이벤트 진행

 

MZ세대가 좋아하는 최신 전자 및 가전용품 와르르~!

부동산 재테크 앱 ‘비브릭’ 조각 모으기 이벤트 진행

 

- 부동산 수익권을 '브릭'으로 쪼개어, 최소 1만원부터 부동산에 간접 투자 가능!

- 비브릭 조각 모아서 총 5가지 미션 달성하면 총 1천만원 상당의 경품에 자동 응모~!

- 맥북 프로, LG 무선 이동식 스크린, 삼성 휴대용 빔 프로젝터, 비스포크 로봇 청소기,

 애플&삼성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다이슨 에어랩, 닌텐도 스위치 등 푸짐한 경품 혜택

 

 

세종텔레콤 컨소시움(세종텔레콤, 비브릭(B-BRICK), 이지스자산운용, 디에스네트웍스 자산운용)의 소액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간편 투자 앱, ‘비브릭(BBRIC)’이 ‘비브릭 조각 모으기’ 미션 수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브릭’은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만원으로도 투자 가능한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로, 빌딩 수익권을 ‘브릭’ 단위로 쪼개어 소액으로 부동산에 간접 투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 서비스 기획 의도에 착안하여, 조각이 모이면 전체 빌딩 수익권이 되고, 미션 달성 후 응모된 경품권이 모여 큰 살림살이가 되는 ‘조각 모으기’ 이벤트가 기획됐다.

 

지난 2일부터 ‘비브릭’ 전용 앱을 통해 진행 중인 본 이벤트는 ‘비브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각각의 조각에 부여된 미션을 완수할 시 그에 해당되는 경품들에 자동 응모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지막 단계의 경우 전 단계에 해당되는 네 가지 조각을 모두 모은 뒤 최종 ‘비브릭’ 퍼즐을 완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미션은 총 5가지로 ▲‘비브릭’ APP 로그인 & 회원가입(커피 쿠폰 50, 아이스크림 쿠폰 50) ▲친구 초대 및 회원가입(애플워치 시리즈7 41mm 1, 갤럭시워치4 44mm 1,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1, 오큘러스 퀘스트2 256GB 1, 닌텐도 스위치 OLED 1) ▲‘비브릭’ APP 계좌 연결 (갤럭시 탭 S8 Wi-Fi 128GB 1, 아이패드 에어 4세대 Wi-Fi 64GB 1, 삼성 비스포크 제트 봇 1) ▲ ‘비브릭’ 1호 건물 청약 (LG 스탠바이미 1, 삼성 더 프리스타일 1) ▲’비브릭’ 퍼즐 완성하기 (애플 맥북프로 14 512GB 1) 등이다.

 

경품의 경우 본 부동산 간접 투자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 20~50대가 가장 선호하는 최신 전자 및 가전용품들로 구성됐다.

 

당첨자 선정은 1단계 ‘비브릭’ APP 로그인 & 회원가입의 경우 매주 수요일 오후, 25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커피 쿠폰, 아이스크림 쿠폰 등을 증정한다. 2단계~5단계 미션의 경우 빌딩 1호 청약 기간 종료 후 2주 이내에 ‘비브릭’ 전용 앱 및 웹사이트 공지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방식이며, 단 친구 추천이 많을수록 그에 대한 응모권 수가 추가 부여돼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만약 중복으로 경품에 당첨될 경우 가장 비싼 경품이 증정되며, 다른 경품 수령은 자동 기권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비브릭’ 전용 앱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효진 부사장은 “빌딩 수익권을 ‘브릭’ 단위로 쪼개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비브릭’ 취지에 걸맞는 이벤트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빌딩 수익권과 당첨 행운을 챙겨 가길 바란다”며 “3월 공개 일정이 임박한 빌딩 1호의 청약 공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비브릭(BBRIC)은 컨소시움 형태로 부산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서 진행되는 부동산 집합투자 서비스다. 주관사인 세종텔레콤이 블록체인 기술 제공 및 서비스 운영을, 디지털 자산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인 비브릭(B-Brick)이 거래 플랫폼인 디앱(DApp) 기획과 개발, 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지스자산운용과 디에스네트웍스 자산운용이 투자 대상이 되는 상업용 부동산 상품 검증과 펀드 조성을 맡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벤처부(중기부), 부산광역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부산테크노파크(TP) 등 유관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돼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